이치에 닿지 아니한 말을 하는 경우에 비꼬는 말.

#도깨비 #여울 #장마 #이치

도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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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깨비 대동강 건너듯

(2) 도깨비 땅 마련하듯

(3) 도깨비를 사귀었나

(4) 도깨비 사귄 셈이라

(5) 도깨비 쓸개라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관련 속담 1번째

무엇을 하기는 하나 결국 아무 실속 없이 헛된 일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관련 속담 2번째

까닭도 모르게 재산이 부쩍부쩍 늘어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관련 속담 3번째

귀찮은 자가 조금도 곁을 떠나지 않고 늘 따라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관련 속담 4번째

무엇이나 보잘것없이 작고 추잡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관련 속담 5번째

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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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은 흘러도 여울은 여울대로 있다

(2) 뭇 백성 여울 건너듯

(3) 천 년 가는 소 없고 만 년 가는 여울이 없다

(4) 장마 도깨비 여울 건너가는 소리

(5) 여울로 소금 섬을 끌래도 끌지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여도 개중에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음을 이르는 말.

여울 관련 속담 1번째

여럿이 왁자지껄하게 떠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울 관련 속담 2번째

모든 사물과 현상은 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울 관련 속담 3번째

무엇을 원망하기는 하지만 입 속에서만 웅얼거려 그 말소리가 분명하지 아니한 경우에 이르는 말.

여울 관련 속담 4번째

소금 섬을 물로 끌면 소금이 녹아 없어져서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망치고 마는 데도 아무 생각 없이 남이 시키니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울 관련 속담 5번째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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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

(2)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

(3) 오뉴월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

(4)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

(5) 중복물이 안 내리면 말복물이 진다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1번째

오뉴월 장마에 식물이 잘 자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2번째

힘없이 내려앉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3번째

맥없이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마 관련 속담 4번째

중복에 장마가 지지 아니하면 말복에 가서라도 틀림없이 장마가 진다는 말.

장마 관련 속담 5번째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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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 같지 않은 말은 귀가 없다

(2) 언청이 퉁소 대듯

(3) 송편을 뒤집어 팥떡이라고 하랴

(4) 흉년에 뱀이 조 이삭을 먹는다

(5)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놈 있다

이치에 맞지 아니한 말은 못 들은 척한다는 말.

이치 관련 속담 1번째

이치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함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치 관련 속담 2번째

이치에 맞지 않게 억지를 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치 관련 속담 3번째

굶어 죽게 되니 이치상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조차 예사로 하게 된다는 말.

이치 관련 속담 4번째

사람을 좋아하고 미워하는 감정이란 이치를 따져서는 알 수 없다는 말.

이치 관련 속담 5번째